<p></p><br /><br />한겨레 '마약 밀반입' 홍정욱 딸…검찰, 최대 징역 5년 구형<br>홍 양 측 "'마약 밀반입' 의사 없었다" 선처 호소<br>檢 "초범이어도 죄질 중해" 중형 구형<br><br>[2019.11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51회